해담아빠는 맥가이버?..아니 정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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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19-06-03 12:02 조회9,0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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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90프로 정도는 먹을것이 없을정도로 다 끊겨버렸다.
어찌 힘조절을 잘~~하면 성공을 했는데.
당췌 그게 힘들더라는...
몇해 전, TV에서 마늘쫑 뽑는것을 보았는데..
작대기에 바늘모양같은것이 붙어 있는데.
그것을 마늘 밑둥에 찔러넣고 뽑으니...
쏙~~뽑히는것을 보았다.
역시 마늘 주산지 답다...
라는 생각이~~~
그 당시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아도
잘 보이지 않았다.
검색실력이 부족한것인지...
그리곤, 몇해전부터는 아쉬운대로.
바늘을 이용하여 뽑았는데..
그것 역시 쉽지는 않았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마늘쫑뽑는 도구
마늘쫑칼. 등등으로
몇몇 가지가 보이면서
직접 막대기에 못을 달아서
만들어 사용하는 영상도 보였다.
그래서, 해담아빠에게 여러가지를 보여주면서
만들어 달라니깐...
들은 척도 안하더라는....
어제....뽑기는 뽑아야 되겠고 싶어.
집에 있는 가장 큰 바늘을 들고 나가서 하는데.
역시나 쉽지 않았다...
하다가 지쳐...해담 아빠를 불러서
이것 좀 어찌하라고...
혼자서 다 못하겠다고 했더니.
잠깐 들어갔다 오더니...
철사를 들고 와서는..
손가락에 매어 주었다...
오~~~근데...
바늘일때랑은 전혀 다르다.
바늘이든, 못이든...
뭔가로 찔러주면 바람이 들어가면서
뽑기가 쉬워지는 이치인데.
바늘의 구멍이 작고.
너무 맨지르르(?)해서 그런지
쉽지를 않더니..
이번것은 그냥 쑤~~욱....
ㅎㅎㅎ

이번에 알아 낸, 또 다른 노하우는.
찌르는곳의 위치이었다.
마늘쫑의 길이가 마늘씨방에서부터
20cm 내외인데...
딱 그 정도의 깊이에 찔러야 한다.
쫑이 적게 올라온것은 좀 아래쪽으로
쫑이 많이 올라온것은 위쪽에.
20cm 를 생각하면서...
마늘쫑이 딱 끝나는 그 부분을 찔러야
공기가 들어가면서 쏘~~옥...
ㅎㅎㅎ
이런것이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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