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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일기] 드뎌....초등학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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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맘 작성일12-03-03 10:42 조회9,56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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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그러니...어제이지요...


드디어 날은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해담왈.."앗싸, 오늘 학교 간다.."

학교가는것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것 같은데, 과연 저 기대가 언제까지 갈까??


난, 아침내내 마음이 요상합니다.

걱정인것 같기도 하고, 설레임 같기도 하고...

평소보다 늦게 아침을 차리니, 해담이..."엄마, 학교 지각하겠어요? 빨리 밥 주세요."

요놈아....설마 엄마가 아들 지각시키겠냐???....

저 마음이 한달이나 갈까?


드뎌 학교에 도착하고...

입학식을 하기전에 교실에 먼저 들어가 이름표를 받아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학교에서 첫친구를 만나는 순간부터 멍~~해 있네요.


비가 뿌리는 관계로, 학교 도서실에서 입학식을 합니다.


교장선생님이 올해 입학생들에게 사비(?)로 입학장려금 100,000씩 통장만들어 주시고 계시네요.

올해는 생각보다 입학생이 많습니다.

지난해에는 6명, 그 지난해에는 3명이 입학했는데..올해는 남자아이 5명, 여자아이 5명...총 10명입니다.


입학식 후, 교실로 돌아와서 선생님과 어색함을 풀기위해 게임(?)을 하고 있답니다.

일명, 선생님에 대하여 알아보기 10게임...


3월 한달동안 공부할, 우리들은 1학년...책을 받아들고는 열심히 공부를 시작하고 있네요...ㅎㅎ


역시 아이들은 금방 친해지네요.

1년, 아니 6년을 같이 생활할 친구들...

제발, 친구들이랑 문제 없이 잘 지내기를..


댓글목록

깨몽님의 댓글

깨몽 작성일

해담아, 동무들하고 어울려 학교생활 재밌게 해라.
너무 공부만 열심히 하지 말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