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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일기] 정해담은 누굴 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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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맘 작성일12-05-24 10:48 조회10,39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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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4일(목)


결론부터 얘기를 하자면 해담이는 엄마, 아빠를 안 닮은것 같다.


해담아빠의 성격은 참 내성적이다.

조용한 성격이다.

난, 외향적인것 같지만 알고보면 내성적이다.

소심한 편이다.

남앞에 나서기를 꺼려한다....특히 무대체질은 더 더욱 아니다.


그런 부모밑에서 전혀 그렇지 않은 우리 아들..

완전 무대체질인 듯...


영양에서는 매년 산나물축제를 한다. 산나물축제를 하면 이런 저런 공연도 하고..

올해는 둘쨋날 비보이공연과 난타공연이 있다하여

외식도 할겸....군청앞 무대앞에 모여서 비보이공연을 보던 중...

비보이 춤을 배워보고 싶은 어린이들은 나오란다...


그런데....울 해담이 나오라니깐...뛰어나간다.

아니....도대체 저런 넉살(?)은 어디서 생긴것일까??


보이시나요?...왼쪽에서 두번째 어린이....




물구나무서기 시합 중...




옆의 어린이보다 더 잘했다고, 선글라스를 상품으로 얻고서는 폼 잡고 있답니다....




2008년인가?...귀농인의 밤에서 느닷없이 노래를 부른다고 나가더니

열심히 "옹달샘"을 부르는 모습...

사실 저 날은 해담이가 열이 많이 나서 행사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를 고민했는데...

정작 행사에 가서는 아무렇지도 않게...무대위에서 노래를 부르다니...




정말....저런 끼(?)는 누굴 닮았을까???

댓글목록

영양댁님의 댓글

영양댁 작성일

한손 주머니에 찔러넣고 마이크를 잡은 모습.. 아주 여유 있어 보이는데요^^
아마도 잠재된 엄마 아빠의 성향을 반반씩 닮지 않았을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