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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기 7...컴백 호치민(20160118)...무이네 리조트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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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맘 작성일16-01-29 11:01 조회8,9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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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이다.

오전의 일정을 취소하고 체크아웃까지는 여유있게

쉬기로 하였다.

 

우리가 묵은 호텔은 Mui Ne Resort managed by The Sinh Tourist

일명 신투어리스트리조트...

 

아고다에서 검색할때는

트리플룸이 1박당 36,000원 정도였는데...

결제할때보니, 세금과 환율차이로 인하여

1박당 44,000원 꼴이었다.

 

1박 44,000원에 세명의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실질적으로 숙박비는 30,000원 정도

 

한국에서 일반모텔도 30,000원이 넘는데...

물가가 싸긴 싸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가만히 보니

 

서민들의 생계로 직결되는것들은 많이 저렴한데.

조금이나마 여유생활을 하는부분은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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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내도록 수영장에서 놀고 있다.

해담이의 등살에 나도 해담아빠도 결국은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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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무것도 못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물에 뜨기 시작한다.

 

해담이 수영을 가르켜야 하는데...

영양에는 수영장이 없다.

안동까지 다녀야 하는데

결코 쉽지가 않다는..

 

모든것이 기초가 중요하여.

강습을 받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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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호치민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체크아웃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호치민으로 돌아가는 버스는

오렌지색깔의 풍짱(Phoung Trang)버스...

 

버스안에서 와이파이가 안되어 좀 불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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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짱버스를 타고 호치민에서 하차는

원래는 여행자거리인 데탐거리에서 내려야 하는데...

풍이 내리지 않는단다?

 

왜?

 

가만히 보니, 풍짱버스가 데탐거리에서 모든 여행자들을 내려주고는

차고로 향하는데...

그 차고가 풍의 집 근처이었던것이다.

 

그러니, 비공식적으로 차고까지 가서 내렸다.

덕분에 택시비 150,000동을 아꼈다...ㅎㅎㅎ

 

집에서 저녁을 시켜먹었는데...

사실, 안 먹을려고 해담아빠와 해담이것과 풍것만 시켰는데...

한 젓가락만 먹어보라고...

 

어~~근데...

맛나다...

면과 고기, 어묵도 있고 유부도 있는데..

정말 맛있었다...

 

베트남 이름은 호우 띄웅 샤우..

베트남 음식중 가장 입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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