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공사를 준비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2-03-07 09:03 조회1,99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집을 지은지...
어언~~13년째
뭘한다고 그랬는지.
아직도 집앞은 어수선한 상태
데크를 하자고 그만큼 얘기를
했건만...
공사를 해야 하는 사람이
할 마음이 없으니..
그렇다고 업자를 불러서 하기에는
넘 무리이고...
그나마 3년전쯤에 데크겸 앞마당할 겸
포장은 해두었다.
그러고는 또 다시 시간을 흘러...
집을 새로 리모델링해야 하는 시점에
처음으로 하는 데크공사...
ㅋㅋㅋㅋ
올 겨울에는 기필코 하리라
했지만, 겨울은 지나고 봄이 오고 있다.
그래도 밭에 나가서 본격적으로
일 시작하기 전에 마칠 수 있을것 같다.
재료를 전부 사다 놓았으니...
이젠 하겠지.
계획잡고 시작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시작만 하면 열심 열심...^^
4월이 되기전에 완성시켜 보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