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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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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3-10-03 18:50 조회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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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추철도 이제 거의 끝이 나고 있다.

 

 

올해는 정말 정신없이 8.9월이 지나갔다.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힘든 시간.

 

 

체력적으로 힘이 드니,

 

고추수확후, 세척작업이 그렇게 힘이 들었다.

 

작년까지 하루에 80포대 정도는 세척이 가능하였지만.

 

올해는 하루 50포대 세척하고 나면 

 

완전 넉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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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기계세척 한번만 하면 좋을텐데.

 

솔직히 세척하다 보면..

 

그럼 안된다는것이 눈에 보이는데...

 

ㅠㅠㅠ

 

 

하지만 언제까지 3번세척을 할 수 있을까?

 

솔직히 걱정된다.

 

아마도 조금씩 고추재배양을 줄여서

 

수확양을 줄여가야지 아님..

 

아예 포기를 한다는 말이 나올지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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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석은 시댁에 가지를 못한다.

 

한창 고추수확철과 맞물려 있고,

 

올해는 추석이 예년과 달리 9월말이지만.

 

체력적인 한계로 인하여

 

집에서 쉬기로 하였다.

 

 

고추를 세척하여..

 

꼭지작업과정에서

 

저리도 예쁜 고추를보면...

 

그동안의 힘듬이 조금은 줄어드는 모습..

 

ㅠㅠㅠ

 

 

#토종고추수비초 와

 

#재래종고추다복고추

 

 

역쉬 고추중의 으뜸이다.

 

고추 꼭지를 제거하다보면

 

고춧가루색깔을 미리 짐작할 수 있다.

 

 

건고추색만으로는 고춧가루의 색을

 

가늠하기가 어렵지만.

 

꼭지 뒷면의 색깔을 보면 확실히 알 수가 있다.

 

 

모든 고추는 각자의 품종의 특성으로

 

가지고 있는 아스타가 다~~다르다.

 

물론, 완숙과를 수확하면 어느정도는

 

색도를 받쳐주지만.

 

그래도 각자의 특성은 무시를 못한다.

 

 

솔직히 다복고추 미숙과와

 

다른품종 완숙과를 비교해도

 

다복고추색이 좋을때도 있다는...ㅎㅎㅎ

 

 

이번 8.9월은 해담이가 고3으로

 

대학입시까지 같이 걸려 있어 

 

더 힘든 시간이었다.

 

 

이제...해담이도 추가서류까지 접수 완료하였으니.

 

조금은 느긋하다...

 

 

여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한가위 인사를 전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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