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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대만]241211/1일차..어리버리 대만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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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1-20 13:27 조회3,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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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여의도까지 진출하고,

 

여행을 시작하기 전부터 힘 빠지네.

 

이렇게 해서 8박9일을 잘~~다닐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소멸된다는 문자에

 

급하게 예약한 대만여행.

 

보통, 우리는 1월에 여행을 다녔는데.

 

내 돈 내고 사는 비행기 티켓이 아닌지라

 

제약이 많다.

 

12월에, 가는편은 비지니스석..

 

 

비지니스석이라 7,500마일씩 15,000마일이 더 

 

필요하였다.

 

15,000마일이면 15만원정도?

 

가성비가 그리 좋은것은 아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그리고 내가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비지니스석을 타겠냐...

 

 

아시아나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일찍 공항에 도착하여,

 

점심도 먹고 여유를 부린다.

 

 

비지니스석은 이코노미석보다 넓고 좋네..

 

역쉬 돈이 좋은(?)것이여~~~

 

 

비행기값은 공짜라도..

 

왕복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가 16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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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섬나라이기에

 

3일에 한번꼴로 비가 온다고 하였는데..

 

도착하는 날은 너무 날씨가 좋다.

 

 

급하게 잡은 여행이고, 여행전에 여유가 없어

 

아무런 준비도 안했다.

 

로밍은 기본 통화만 하고,

 

인터넷은 E-유심으로 해결하기로 하였다.

 

 

E-유심은 핸드폰만 껐다가 켜면 된다고 하여.

 

정말 그런줄 알았다.

 

한데....태국 상공에 들어오고 핸드폰을 켜니

 

인터넷이 안된다.

 

공항에서 짐 찾고 다시 해 보아도 마찬가지.

 

 

갑자기 멘붕이...

 

요즘은 인터넷이 안되면 정말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공항 와이파이 연결하고..

 

유심사 고객선터 연락하고.

 

대만은 제한지역이라 여권사진넣고 해야 한다고...

 

30여분 걸려...해결.

 

 

다음은 현금을 찾아야 한다.

 

트래블 월렛인 토스카드만을 들고 왔는데.

 

토스카드로 출금수수료가 무료인

 

국태세화은행 ATM기계가 보이지 않는다.

 

 

영양에서 대만달러로 환전이 안되다 보니,

 

편하게 할 생각으로 토스카드만 가져왔는데.

 

공항에서 수수료무료인 기계를 찾지를 못하고..ㅠㅠ

 

물론, 수수료를 내면 되지만 왠지 아까운 느낌!!!

 

 

혹시나 싶어 공항에서 3,000대만달러만 

 

환전해 왔으니, 내일 아침 찾기로 하고...

 

숙소로 가기로....

 

 

이번 여행은 일정을 정해두지 않았고,

 

첫날 숙소만을 잡고 출국하였다.

 

 

한국에서 예약한 호텔에서 짐을풀고

 

근처 야시장으로...

 

 

말레이, 베트남, 라오스..

 

모두 야시장이 많았다.

 

야시장에서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야시장을 가면서도 열심히 ATM기를 찾았지만 

 

보이지도 않고...

 

대만의 교통카드는 이지카드와 아이패스가 있다고 

 

하는데, 해담아빠의 정보로는 이지카드는 남쪽지방에서는 

 

안될수도 있다고 하여, 아이패스를 찾는데

 

그것도 안보인다.

 

편의점에서는 온통 이지카드만...

 

 

돈을 못찾으면 여행이 엉망이 될것이라

 

난, 계속 현금인출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데.

 

뭐가 쉽게 풀리지를 않네..

 

 

야시장에 들어가니.

 

냄새가 ???

 

관광지에서 조금 벗어난곳이다 보니,

 

완전 토속적..^&^

 

취두부의냄새와 돼지,닭 부산물들의 냄새

 

아...적응하기 힘들다.

 

 

게다가...

 

해담아빠는 기어이 취두부를 먹어보겠다고..

 

(사실, 대만에 대한 공부를 전혀 안 한 관계로.

 

취두부에 대한 정보도 없었다.

 

예전에 대만은 먹어러 여행간다는 말만 들은것 같은데.

 

강제 다이어트가 될것 같은?)

 

 

결국, 해담아빠도 취두부 먹다가 포기.

 

게다가 달기는 왜 그리 단지.

 

무슨 사카린을 왕창 뿌린 느낌?

 

 

아...대만국태세화은행ATM기계 찾았다. 

 

근데, 근데...몇번을 해도 오류이다.

 

헉....머리속은 복잡해진다.

 

인출이 안되면 정말 문제인데???

 

토스뱅크 연락해도 안되고...

 

결국, 토스뱅크에서 다음날 다른기계를 

 

이용해보라는 말만....

 

 

그렇게, 돈도 못찾고, 아이패스도 못사고,

 

저녁도 제대로 못먹고, 불안한 마음으로 

 

대만에서의 첫날을 마무리 해본다.

 

 

내일은 여행이 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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