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3][카자흐_키르]20250603/1일차..사전투표하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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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6-16 09:47 조회1,9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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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6월 3일이 대통령선거일이 되었다.
지난 12월 3일 느닷없는 계엄령때문에..
정치적인 일이야 뒤로 미루고...
덕분에 하루 공휴일이 생겼다.
5년전부터 상반기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기간제 알바를 하는데...
9일간이라는 긴 시간을..
결근으로 처리할 수 없어.
1월달부터 열심히 월차를 모았다.
6월3일 휴일,
6월 6일 휴일.
7,8일 토,일요일.
앗사...
5일만 해결하면 된다.
악착스럽게 모은 월차..
한방에 훅~~~
인천공항에 9시까지 도착해야 하는데.
당일날 올라가기에는 뭔가 불안함.
뭐든 만사불여튼튼이라..
올라가다가 문제가 생겨도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을 있어야
마음이 편한것은 성격상 어쩔수 없다.
그러나..미리 올라가면 아무래도 경비부담이 커지는 지라.
게스트하우스로 숙소를 정하고 올라갔다.
예전에는 잠만 자고 나오는거라.
게스트하우스도 별 불편함을 몰랐는데.
이젠...독립된공간이 아니면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이게 나이듦인가???
ㅠㅠㅠ
잠을 자는둥 마는둥 하고.
일찍 숙소를 나와 공항으로 향한다.
혼자서 큰 캐리어를 끌고
공항을 향하는 나 자신이..
좀 생소하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큰배낭을 매고 혼자서도
잘 다녔는데...
불경기니, 뭐니 해도
공항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이네...
나 역시 그 중 한명이 되어 있지만...
같이 동행할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어떠한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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