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3][카자흐_키르]20250603/1일차_2...첫조짐이 심상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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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6-16 09:50 조회1,9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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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빼고 총 16명의 여행객이 모였다.
인천 공항에서 만나 서로 눈인사만을 건네고 비행기에 탑승하였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서로가 안면 있어 하시는 몇분과.
친구랑 온 1팀.
동료 선배분과 온 1팀.
부부인 1팀.
그리고는 각자 혼자서 오셨지만.
서로 아시는 분들이 많다.
쌩으로 쌩판 모르는 사람은 나 혼자인 듯...
해담아빠는 걱정이 되는지
전화가 와서는..
"남,여 비율은? 나이는"
"응 남자가 4명 여자가 12명.
나이는 내가 제일 어린것 같아.."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못보니,
마음만으로 본인의 나이는 2.8 청춘으로
생각하지...나 역시...ㅋㅋ
그렇게 약 7시간에 걸쳐 비행을 한 후.
카자흐스탄 알미티공항에 도착하였다.
도착하여 수화물 찾는곳에 모여드는데...
한분이..."아...핸드폰이 없다..
기내에 둔것 같다."
는 엄청난 말씀을...
전날에 우스개 소리로 여권과, 핸드폰만 챙기면 된다고 했는데.
그 중요한 핸드폰이 없다는 분...
방금 비행기에서 내렸으니, 기내에 연락하면 될것 같아..
언어가 되시는 분이 공항내 분실물 센터로...
하지만 이미 비행기는 격납고로 들어갔고.
오후 8시 이후가 되어야 청소한다고..
그때까지는 알수가 없다는 말만...
결국, 연락처를 남기고..
일행들은 준비된 버스를 타러 갔다.
알마티 공항이 공사를 하여 200여 미터를
캐리어 끌고 갔다.
모두 탑승하여 버스가 출발하려는 순간...
큰 배낭 하나만 매고 오셨던 분이...
갑자기 운전석쪽으로 오시면서..
배낭이 열려있었고..
배낭속의 작은 가방이 없어졌단다.
헐...
그러고서는 순간적인 판단에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셨는지
그냥 가자고 하시네..ㅠㅠ
알마티에 아시는 분이 있어, 시간이 허락되어 만날수 있어
만나게 되면 줄려고 준비해온 선물이라는데..
꽤나 고가의 시계도 있는듯 하였는데...
ㅠㅠㅠㅠ
알마티는 우리나라랑 시차가 4시간 늦다.
결국 우린 4시간을 번 셈이다.
알마티에 도착하니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투표는 오후 8시까지 하니..조금만 있으면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될 터...
다들 핸드폰 을 들여다 보기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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