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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3][카자흐_키르]20250603/1일차_3...불길한 예감이 엄습한다..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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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6-16 10:11 조회1,9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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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우경기장. 케이블카타는곳. 케이블카내리는곳

 

 

카자흐에서의 첫 일정은 침블락

 

 

알마티 시내에서 25km 정도 남쪽의 알레타우 국립공원 지역에 있다.

 

침블락은 동계아시안게임 경기장이 있고 스키장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우린, 케이블카를 타고, 곤돌라를 2번에 걸쳐 타고

 

최종 3,200미터 지점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그러곤 첫번째 케이블카 내리는곳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느긋하게 대선결과를 지켜보기로 하였다.

 

 

침블락에 도착하기전, 출구조사가 발표되면서

 

당선자가 거의 확실해 졌다.

 

 

경주에서 온 소녀(?)는...

 

경북이 빨간색이라고

 

얘기가 안 통한다고.

 

오늘 기분이 좋으니, 

 

본인이 저녁에 와인을 쏘겠다고...

 

 

근데. 근데....

 

환전하여 봉투에 넣어둔 달러가 없어졌다나???

 

헐...

 

 

계속 분실되었다는 얘기만...

 

ㅠㅠㅠㅠ

 

 

우린 여행객 16명에.

 

#길따라필따라 대표 조용필씨.

 

키르기스스탄 현재 대표 추상훈씨.

 

그리고, 키르기스스탄 현지 가이드 뻭또르

 

(한국으로 교환학생으로 왔고, 한국어도 굉장히

 

잘 하는 2005년생 청년_해담이와 동갑이네)

 

 

벡또르가 이 팀은 "분실"팀이란다...ㅋㅋ

 

추대표 역시...심상치 않다는 표정을...

 

 

어찌되었건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침블락공원에 도착하였다.

 

 

근데, 케이블카 표를 끊는 벡또르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표정에..

 

추대표와 상의를...

 

 

결국은. 이후 스케줄이 꼬여 버렸다.

 

우리가 침블락공원에 도착한것이 오후4시30분.

 

케이블카 마지막 하행 운행시간이 오후5시30분.

 

결국, 우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갈수가 없다는것이다.

 

미리 체크를 하지 않은 결과 ^&^

 

 

근데, 어떻게 케이블카 하행하는곳 식당에서 

 

예약을 받았을까?

 

예약을 했다고 했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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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 타고 올라가는 곳.

 

 

어찌되었건.

 

우린, 급하게 첫번째 케이블카만 타고 올라가서

 

잠깐 보고 내려와야 했다.

 

아까비...

 

3,200미터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렸다.

 

내가 두번 다시 올 수 있는것도 아닌데..

 

 

알마티 시내에서 25키로 정도라고 안내문에 나와있는데.

 

어떻게 2시간씩이나 걸렸는지.

 

비쉬켁과 알마티의 교통체증이 말도 못할 정도..^&^

 

 

교통체증도 계획이 틀어진 한가지의 이유이겠지만.

 

미리 세심하게 계획을 확인 하지 않은 탓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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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다시 식당을 섭외하고...

 

비쉬켁에도 있다는 체인점으로...

 

근데. 여기는 주문후...기본 30분이상을

 

기다려야 한다고...

 

 

비행기 탑승후 12시 조금지난 시간에 점심을 먹고...

 

10시간이 넘게 굶고 있으니, 

 

배가 고파 다들 난리...

 

 

시차를 생각하고, 여행계획을 세웠다면.

 

도착하여 바로 요기를 했어야 한다.

 

시차를 무시하고. 점심을 먹었으니.

 

현지 도착하여 저녁을 먹는다?

 

 

이것 역시 계획이 잘못된 듯..

 

 

그래도, 그런것들을 표현할 수도 없고,

 

그냥 그런 갑다...

 

혼자만 생각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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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통령당선자는 확정이 된 듯하고.

 

경주소녀는 기쁘게 와인을 쏘았다.

 

우린, 첫날부터 계속해서  와인과 맥주와..

 

주류는 일행중에서 꼭 골든벨을 울리셨다.

 

 

처음 먹어 본 양고기.

 

맛은 그런대로 괜찮은 듯한데.

 

이상하게 입에서는 안 들어간다.

 

샐러드외에는 딱히 입에 맞는것이 없다.

 

ㅠㅠㅠ

 

현지 음식을 적응하자고 하면서

 

아무것도 준비를 안 했는데.

 

 

 

알마티에서의 첫날은 무려 5성급 호텔.

 

ㅋㅋㅋ

 

패키지가 아니라면 절대 올수 없는 5성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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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트 팰리스 호텔. 저위의 초콜렛이 비누인줄 알고(룸메이트가)...웰컴기프트였는데..ㅋㅋㅋ

 

 

호텔에 도착하여 방을 배정하고 있는데.

 

경주 소녀는...

 

달러봉투를 찾았다고..

 

내일도 와인을 쏘겠다는...

 

 

그렇게 하면서 첫날이 저물고 있다.

 

8시가 넘었지만 공항에서는 연락이 없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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