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7][카자흐_키르]20250603/1일차_4...웰컴기프트가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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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6-20 10:20 조회1,8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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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을 오면 좋은 점 중 하나는
캐리어로부터 자유가 된다.
자유여행을 할때면 항상 거추장스럽게
짐이 되지만 패키지는 그런것을 해소해 준다.
그리고 또 하나 좋은 점은...
숙소가 좋다는것이다.
자유여행을 하면서...
솔직히 5성호텔에 가기 어렵다.
넘 비싸다.
아무리 물가가 저렴한 곳이라 할지라도...
그런데, 패키지는 기본적으로
숙소가 4~5성...
잠만 자고 나온다고 생각하면
가성비가 좀 그렇지만...
ㅎㅎㅎ
첫날 숙소는 무려 5성호텔.
알마티 시내에 있는 라흐트 팔래스 호텔.
이 호텔의 특이한 점중 하나가..
호텔 방이 숫자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
엘레베이트를 중심으로...
왼쪽은 홀수 방.
오른쪽은 짝수 방.
방 찾느라 한참을 헤매이다.
직원의 도움으로 들어간 호텔방.

침대위에 무엇인가가 있다.
난, 뭔가? 생각만 하고 씻는것이 급하여
욕실로 갔다.
샤워후 나오니, 침대의 것이 없어져서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룸메이트(72년 인형극하시는 막내)가 씻고 나오더니...
"샘...침대위에 있던것이 비누가 아니에요.."
난, 왜 비누가 침대위에?
하면서 찾아보니, 옆침대에 1개가 더 있었다.
정말 처음에 보니.
비누느낌..
비누가 아니라 하니.
뭔가 싶어..
꼬리표를 사진찍어 확대후 읽어 봤다.
환영의 의미로 주는 초콜렛..
ㅋㅋㅋ
펼쳐놓고 봐도 비누 느낌.

룸메이트가 글자가 안보이니.
그냥 느낌으로 비누인것 같다...
하고 가져가서 샤워하면서
사용하니.
거품도 안나오고. 뭔가 끈적이는 느낌에...
초콜렛향기가 확 나더란다.
ㅋㅋㅋ
체력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역쉬...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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