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Home > 해담는집 알림판 >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가는이야기

[250617][카자흐_키르]20250603/1일차_4...웰컴기프트가 비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6-20 10:20 조회1,891회 댓글0건

본문

 

79a697b7d8cf00dd1d30a6ddf3c7e68f_1750382

 

패키지 여행을 오면 좋은 점 중 하나는

 

캐리어로부터 자유가 된다.

 

자유여행을 할때면 항상 거추장스럽게

 

짐이 되지만 패키지는 그런것을 해소해 준다.

 

 

그리고 또 하나 좋은 점은...

 

숙소가 좋다는것이다.

 

 

자유여행을 하면서...

 

솔직히 5성호텔에 가기 어렵다.

 

넘 비싸다.

 

아무리 물가가 저렴한 곳이라 할지라도...

 

그런데, 패키지는 기본적으로

 

숙소가 4~5성...

 

잠만 자고 나온다고 생각하면 

 

가성비가 좀 그렇지만...

 

ㅎㅎㅎ

 

 

첫날 숙소는 무려 5성호텔.

 

알마티 시내에 있는 라흐트 팔래스 호텔.

 

이 호텔의 특이한 점중 하나가..

 

호텔 방이 숫자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

 

엘레베이트를 중심으로...

 

왼쪽은 홀수 방.

 

오른쪽은 짝수 방.

 

방 찾느라 한참을 헤매이다.

 

직원의 도움으로 들어간 호텔방.​ 

 

 

79a697b7d8cf00dd1d30a6ddf3c7e68f_1750382

 

침대위에 무엇인가가 있다.

 

난, 뭔가? 생각만 하고 씻는것이 급하여

 

욕실로 갔다.

 

샤워후 나오니, 침대의 것이 없어져서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룸메이트(72년 인형극하시는 막내)가 씻고 나오더니...

 

"샘...침대위에 있던것이 비누가 아니에요.."

 

난, 왜 비누가 침대위에?

 

하면서 찾아보니, 옆침대에 1개가 더 있었다.

 

 

정말 처음에 보니.

 

비누느낌..

 

비누가 아니라 하니.

 

뭔가 싶어..

 

꼬리표를 사진찍어 확대후 읽어 봤다.

 

환영의 의미로 주는 초콜렛..

 

ㅋㅋㅋ

 

펼쳐놓고 봐도 비누 느낌.​ 

 

 

79a697b7d8cf00dd1d30a6ddf3c7e68f_1750382

 

룸메이트가 글자가 안보이니.

 

그냥 느낌으로 비누인것 같다...

 

하고 가져가서 샤워하면서

 

사용하니.

 

거품도 안나오고. 뭔가 끈적이는 느낌에...

 

초콜렛향기가 확 나더란다.

 

ㅋㅋㅋ

 

 

체력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역쉬...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