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7][카자흐_키르]20250604/2일차_2...여행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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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6-20 10:28 조회1,8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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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 총 16명의 여행동기들..
어제는 대충 눈인사만을 하고..
차른계곡으로 이동하면서
차 안에서 인사를 하였다.
1.77세의 가장 연장자..
우즈벡키스탄에서 5년간 국어교수를 하셨다는분.
2. 함양에서 오신 의사부부
3. 핸드폰을 분실하여 와이프와의 추억도 잃어버렸다는분.
4. 서평가이면서 작가라는 분.
5. 연합고사, 학력고사, 수능...3가지 모두를 경험하셨다는 작가분
6. 인형극을 하신다는 막내..(72년생)
7. 호주에서 오신 에너자이저 막내(72년생)
8. 경주에서 오신 경주소녀(?)
9. 전직 어느 새마을금고 이사장님과 친구분.
10. 작년에 정년퇴직을 하셨다는 국어샘과 역사샘
11. 서평가의 페북 친구는 못되고 팔로우만 하시는 전업주부인 69년생 남자분
12. 지리 지리 지리샘_갑장이네.
위의 분들은 어찌 어찌 서로의 존재를 알거나
페친들이시다.
근데, 난 완전 생뚱맞게 오롯이
진행자인 조용필씨만을 아는...
그것도 이번 여행때문에 아는...
아...나도 해담아빠랑 갔어야 하나?
막상 농사를 시작하고 보니
둘이서 근 열흘을 비운다는것이
불가능하여 혼자 나섰는데...
게다가 극히 I형인 내가
잘 지낼수 있을까?
살짜기 걱정이 된다.
또, 어떤 분의 영향으로 오신분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그쪽으로만 쏠리는 현상이 나타 날수 도 있는..
팀을 이루어 왔으면 신경도 안 쓰이겠지만.
은근 신경이 쓰인다.
그래도 난 잘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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