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8][카자흐_키르]20250605/3일차_3...알틴 아라산에서 온천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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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6-20 11:05 조회1,3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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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시간에 걸려 산장에 도착하였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엘자 맞은편집.
도착하자 마자. 방을 배정받고는
옷을 갈아 입었다.
등산용내복으로...ㅋㅋㅋ
혹여라도 추위를 느껴 컨디션이
안 좋을까봐 정말 조심하였다.
산장에 딸린 온천에서 온천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얼기설기 지어놓은 온천탕.
온천은 5시까지 운영을 한단다.
온천탕은 2군데 있는데.
여자들이 많아서 4팀으로 나누어
3팀은 여자 1팀은 남자.
수영복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수영복을 준비하지 않은 관계로.
먼저 이용하기로 하였다.
처음 탕에 들어갔을때에는
물이 미지근한 상태.
온천이 뭐 이래?
이랬는데. 온천물이 입수되는 쪽은
제법 물이 뜨겁다.
아...대만 지번온천 생각난다.
여기물도 유황온천으로 냄새가 확~~나는데.
입수된 물이 탕에서 식어서 그런지
물의 온도가 아쉽다.
아쉬운따나...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니 좋구나..
얼기 설기 사이로 푸른 하늘도 보이고..
비록 온천은 있지만,
샴푸 린스, 비누 사용금지

인간이 지나간 자리는 오염만을 남기니..
솔직히 산장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어찌 처리하는지 살짝 걱정..ㅋㅋㅋ
그래서 계곡물에 손을 안 담갔다는것은 안 비밀...^&^
온천 후...
왠지 몸이 어설어설한 느낌.
어...이러면 안되는데...
컨디션 조절을 위하여 침대에 누웠다.
깜빡 잠이 들었네...ㅎㅎ
저녁 식사 알림에 눈을 뜨니,
한결 가벼워 졌다.

저녁 식사후...
내일 아침 차를 타고 가실분들은 9시30분 출발
걸어서 내려가실분은 7시 출발이라고 한다.
걸어서 내려가다가도 차를 만나면
강제 픽업을 당해야 한다나?
어쩌지?
일단은 차를 타고가는 쪽에 손을 들고.
밤새 고민을 해 보아야 할듯..

새벽 2시즈음되면
별이 좋을꺼라는 말에.
일단 일찍 자자..
식당에서는 뒷풀이가 벌여지는것 같지만.
컨디션 조절때문에 합류는 못하고
아쉽기만 하다.
새벽 2시에 눈을 비비고
잠결에 나가 본다.
아...그런데,
금마래골 별빛보다 못하다..
실망??
ㅎㅎ
후다닥 사진 몇컷찍고
다시 꿈나라로...
늦은 저녁부터 난방이 되는 듯하다가
새벽에 난방이 멈춘듯하다.
내야 등산용 내복에 겨울 바지에
경량패딩을 입고 잤기에
추운 줄 몰랐는데.
룸메이트는 밤새 추웠다고.
잠결에 내 우모복 입으라고 한것만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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