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03][카자흐_키르]20250609/7일차_1...32앵무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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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담는 집 작성일25-07-07 13:39 조회1,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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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에서의 일출은 어떨까?
바다에서 쏟아오르는 일출은 아니겠지만.
호수 수평선 너머
알라아르차 산위로 올라오는 일출을 보았다.
아침에 일어나니 많이 춥다.
호수가로 가는 길중
물이 고여 있는곳에는 살얼음까지
얼어 있다.

화창한 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해가 떠오르는 일출을 보고
이젠 내려갈 준비를 해야 한다.

코츠코르로 가는 길 5군데 중
칼마고개쪽으로 올라왔으니.
이번에는 32앵무새길을 택하였다.

32번의 커브길이 있다고 하여 32앵무새길.
상황에따라서는 33앵무새길이 될수도 있다네..
ㅎㅎㅎ
우리나라 함양의 오도재처럼
길의 형태가 갈 지(之).
코치코르 시내까지 100키로도 안되지만
소요시간은 3시간정도...

코치코르에서 점심을 먹고
이젠 비쉬켁으로 간다.
비쉬켁은 키르기스스탄의 수도로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난민들도
유입이 되고 하여 인구가 몇년전보다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자동차도 많이 늘고.
도로사정이 안 좋아서
도로정비를 동시다발로 여러군데에서 하다보니
교통체증이 너무 심하다.
코치코르에서 비쉬켁까지는 잘 왔는데
비쉬켁 시내를 통과하여 숙소에 가는데.
무려 3시간 가까이...
ㅠㅠㅠ
비쉬켁과 알마티는 교통체증만 기억에 남을 듯..

키르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마지막 밤은..
멋진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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